오랫만에 키형 얼굴 봐서 반갑긴 했는데......
액션이 8할이상인 영화에서 액션이 어설프다. 예전 성룡 영화의 티키타카를 보는 듯 하지만 그것보다도 못하다. 맞기 위해 혹은 죽기 위해 대기중인 악당들과 이제는 많이 힘겨워 보이는 주인공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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