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레 아모르트라는 실제 구마사제가 존재했다는 것이 반전 아닌 반전.
러셀크로우에 혹에서 봤던 영화. 그 옛날 한 나라의 장군이자 검투사였던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셨지만 영화는 그다지...
구마의식을 행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들이 고스란히 다 표현된게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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