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홀랜드 드라이브가 생각났던 영화.
멀. 드. 보단 결론이 명확해서 낫고,
살짝~ 스토리의 연결이 부자연스럽긴 한데, 영화로서 그냥 넘어갈만 함.
안야 테일러 조이 필모를 보다가 겸사겸사 공포영화도 같이 볼 요량으로 봤는데, 공포영화는 아니다. 딱 한 장면에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박찬욱 감독이 극찬한 영화라고 한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 윅 4(John Wick 4, 2023) (0) | 2023.06.01 |
---|---|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THE POPE'S EXORCIST, 2023) (0) | 2023.05.09 |
그을린 사랑 (Incendies, 2010) (0) | 2022.06.19 |
블랙 크랩 (Svart Krabba, 2022) (0) | 2022.03.27 |
경관의 피 (2021) (0) | 202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