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룡(追龍, Chasing the Dragon 2017)
홍콩이 영국령이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애들도 있겠지
거주국민과 지배국이 다른 상황에서의 부조리
그 안에서 조폭과 중국관리 영국관리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의리
라임 쩌는구만!
오랫만에 간지미간 덕화형의 구겨지는 미간을 봐서 좋았고 견자단도 나오고, 그 뚱뚱한 배우 아저씨도 반가웠다.
<유덕화와 정쩌스>
정쩌스라고 구글링에 나오는 이 아저씨...鄭則士 정칙사(?)인가?
오랫만의 홍콩영화라 그런지 볼만했다. 아~ 이제는 중국영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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