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스카이라인 (Beyond Skyline, 2017)
이야~ 이거 뭐라고 말해야할지~
초중반 느낌 괜찮았다. 미드를 보는듯한 느낌도 좋았고
근데, 시리즈물을 축약된 단편으로 보는듯한한 어설품이 있다. 즉 스케일, 전체적인 라인은 좋은데 디테일이 떨어진다랄까...거기다 후반부엔 파워레인져 보는줄 알았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보긴 아깝고 강추할 정도는 아니고...마마무의 Mr.애매모호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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