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Hear Me, 2009)
들을 청, 말 설인데...말을 듣다인가?
시작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인데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거쳐 여기까지 왔다.
청춘남녀의 러브스토리에 청각장애라는 신선한 조미료를 친...뭐 이정도.
익살스럽고 천연덕스러운 남주연기가 인상적이며, 여주 진의함(는 우리나라 배우 박은혜씨를 많이 닮지 않았나 싶다. 그러고 보니 남주는 박태환씨?ㅋ
로맨스영화는 아무래도 내 취향은 아닌듯~ 뭔가 부족하다~ 그냥 쏘쏘~.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Let Me Eat Your Pancreas, 2017) (0) | 2018.01.28 |
---|---|
★나의 소녀시대 (Our Times, 2015) (0) | 2018.01.24 |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2007) (0) | 2018.01.21 |
강철비 (Steel Rain, 2017) (0) | 2018.01.21 |
★배드 지니어스 (Bad Genius 2017) (0) | 201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