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알짝~ 진부한 스토리.
미스테리한 연구소의 폭발로 죽은자와 산자가 공존 된 세상.
그 세상에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현상.
미스테리한 세상에
주인공에게만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현상을
결국엔 주인공이 그 모든 미스테리를 풀어낸다.
스토리, 장치, 사건들의 개연성 등이 그리 오밀조밀 엮여있지는 못하다. 그려려니~ 하고 보면 봐줄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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