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영화 괜찮네. 이 추리소설 괜찮구만.
초반엔 익숙치 않은 많은 외국이름의 등장인물들에 집중력이 흐트러지지만, 곧 빠져드게 된다.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잘~ 풀어냈습니다.
돈 많은 노인과 그 돈에 집착하는 철없는 자식들.
등장인물들이나 한번씩 보시고 안보셨다면 한번 try~
의자 위<할런 트롬비> 좌측부터 첫째사위<리차드> 손자<제이콥> 막내아들<월트> 손녀<멕> 손자<랜섬> 탐정 경찰 첫째딸<린다> 죽은아들의며느리<조니> 간병인<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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