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키아누 리브스와 패트릭 스웨이즈, 두 남자의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FBI+은행강도라는 흔한 클리셰에 서핑이라는 기가막힌 양념을 얹어 만든 훌룡한 영화.
마초적인 DNA를 깨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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