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펜과 니콜키드먼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영화.
스토리는 아프리카의 내전, 독재같은 이야기라 크게 와 닿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대한한국의 현재 나의 상황에 갑자기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 영화! 적어도 길거리에서 초딩이 소총을 들고 살인을 하지는 않지 않는가......
아프리카의 정치적 상황이 어떤지 1도 모르지만, 과거의 대한민국에 빗대어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었던 영화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참 많이 발전한 것이다. 경제적 수준이든 의식이든 간에 말이다. 앞으로 더 발전 할 대한민국을 기원하며......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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