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몰아 본 미드.
외계 행성에서의 에피소드 분량을 살짝 늘렸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고,
중간중간 제작비 절약 차원에서 스킵 스킵한 장면들이 살짝 아쉬웠으나 나름 볼만했다.
캐릭터들의 다양성도 좋았고, 스토리도 시즌2개로 마무리되는 것도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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