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백퍼 독창적인 스토리가 어디 있겠냐만은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들의 짜집기.
김태리와 송중기가 아니였슴 안봤을 영화.
완전 못 봐 줄 정도는 아니였고 장편으로 좀 다듬으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스터 헌터 (Monster Hunter, 2021) (0) | 2021.02.20 |
---|---|
동네사람들 (2018) (0) | 2021.02.19 |
★ 울프 콜 (Le chant du loup, The Wolf's Call, 2019) (0) | 2021.01.27 |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Outside the Wire, 2021) (0) | 2021.01.26 |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0) | 202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