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닭가슴살 450g, 양파1개, 1큰술버터, 페투치니 180g, 표고버섯 180g, 마늘3쪽, 휘핑크림 470g, 생파슬리 적당량
요리 간단 레시피)
닭가슴살을 소금 후추간으로 5분동안 황금빛이 돌때까지 완전히 팬에서 익힘.
다 익은 고기는 따뜻함을 유지시키기 위해 덮어서 따로 보관.
양파를 잘게 다져 1큰술 버터에 익힘.
페투치니 면 삶음.
표고버섯을 이전 양파와 같이 익힘.
다 익어갈 때 쯤 마늘3쪽 잘게 다져 향을 입힘.
소금 후추간으로 휘핑크림 넣어주고 중불에서 걸쭉해 질때까지 조림.
처음에 익힌 고기를 다시 넣어줌.
적당량의 생파슬리를 다져 넣음.
파스타 면 넣고 섞음.
마지막 후추 한번 더.
후기)
일단 구하기 힘든 생파슬리는 빼고 함. 마늘 빼고 위 재료 다 때려 넣음.
닭가슴살 간 맞추기 실패, 생각보다 소금 후추 많이 넣어야 하며 너무 익히면 뻣뻣해짐.
고기 넣는 타이밍을 생크림 전에 넣어 틀림.
알리오올리오에 비해 양이 훨씬 많음. 페투치니 반만 넣고도 2인분 가능할 듯.
많이 느끼함. 페페론치노나 청량고추 넣어도 될 듯.
결론적으론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