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싸이코라니...제목 참......잘어울리네.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킥애즈(Kick Ass, 2010)의 꼬맹이가 잘 컸네요.
마담 싸이코역의 아자벨 위페르의 그 단호한 눈빛과 걸음걸이! 인상적입니다. 난 너에게 집착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현실로 맞딱뜨리면 엄청 무서울듯합니다. 물리적 힘이 내가 월등하고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고 해도, 광기어린 집착이란...
SNS가 범죄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말에 콧방귀 뀌었는데, 생각해볼만한 여지는 있는 것 같군요.
좋은사람들과 좋은추억들을 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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