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는 결말을 오롯이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
'어 뭐지 뭐야 왜?' 하게 했던 영화.
혼자 많은 생각을 해봤어도 좋았던 영화~지만,
검색을 해서 바로 답(?)을 알아버렸네.
영화의 결말에 대해 혼자서 생각해도 좋을듯 하다.
영화를 보자 마자 급하게 검색을 하고 나중에야 후회했다.
혼자서 생각해도 좋지 않았을까 하고.
여러분은...?
영화의 스토리는 인류멸망 후 기계에 의해 인류재건의 시작으로 한 아이가 태어나고...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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